주택임대소득은 분리과세가 유리한가요
2천만원이 갈림길입니다. 그 아래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규모에 따라 선택권이 생깁니다
주택임대소득이 연 2천만원 이하이면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. 2천만원을 넘으면 선택 없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됩니다. 그래서 임대 규모가 기준 근처라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 계산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.
| 연 임대소득 | 선택 가능 여부 | 판단 기준 |
|---|---|---|
| 2천만원 이하 |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선택 | 다른 소득이 크면 분리과세가 유리한 경향 |
| 2천만원 초과 | 종합과세만 |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 적용 |
다른 소득이 많으면 분리과세가 유리해집니다
종합과세를 선택하면 임대소득이 다른 소득과 합쳐져 높은 세율 구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.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이미 큰 경우에는 분리과세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. 반대로 다른 소득이 적어 낮은 세율 구간에 머문다면 종합과세가 나을 수 있습니다. 두 방식으로 각각 계산해 비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.
과세 대상인지부터 확인하세요
보유 주택 수와 임대 형태에 따라 과세 대상 여부가 달라집니다. 월세와 보증금의 처리가 다르고, 보증금에 대해서는 간주임대료가 계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또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에 따라 적용되는 공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대상 판정과 금액 계산을 먼저 끝낸 뒤에 과세 방식을 비교해야 순서가 맞습니다.
이렇게 생각해 보세요
근로소득이 1억원인 사람의 임대소득 1,500만원은 종합과세하면 높은 세율이 적용됩니다. 분리과세가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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